Advertisement
광고 닫기

야니스 아데토쿤보 결국 마이애미 행. 아데토쿤보+포티스 보내고, 타일러 히로 외 4명+신인드래프트 픽 4장 밀워키에 넘긴다.

입력

야니스 아데토쿤보 결국 마이애미 행. 아데토쿤보+포티스 보내고, 타일러 히로 외 4명+신인드래프트 픽 4장 밀워키에 넘긴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그리스 괴인의 차기 행선지가 결정됐다. 마이애미 히트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를 떠나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다.

AP통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는 밀워키와의 긴 협상 끝에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하지만, 이 합의가 아직 NBA 사무국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2m11의 리그 최상급 운동능력과 득점력을 지닌 아데토쿤보는 NBA 파이널 MVP를 비롯 10차례 NBA 올스타에 선정된 슈퍼스타다.

2021년 밀워키 벅스를 NBA 정상에 올려놓기도 했다. 리그 최고의 공수 겸장 포워드로 꼽힌다.

아데토쿤보는 지난 시즌부터 밀워키와 결별설이 돌았다. 아데토쿤보는 '윈 나우'를 강조했고, 밀워키는 수차례 트레이드와 전력 보강으로 아데토쿤보의 요구를 맞춰주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밀워키의 팀 성적은 좋지 않았다. 아데토쿤보는 수 차례 불만을 표시했고, 결국 밀워키와 아데토쿤보는 공개적 트레이드를 합의했다.

올 시즌 평균 27.6점을 기록한 아데토쿤보는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었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와 바비 포티스를 마이애미로 보내고, 타일러 히로 등 4명의 마이애미 소속 선수를 비롯 신인드래프트 픽 4개를 넘기는 조건이다.

마이애미는 아데토쿤보의 영입으로 우승 전력을 갖추게 됐다. 밀워키는 리빌딩을 위한 초석을 닦을 수 있게 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