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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아이돌, 4세 연상 걸그룹 출신과 열애설♥..심야 데이트 후 함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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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男아이돌, 4세 연상 걸그룹 출신과 열애설♥..심야 데이트 후 함께 집으로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나니와단시 멤버 나가오 켄토(24)와 걸그룹 E-girls 출신 이나가키 리오(28)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는 나가오 켄토와 이나가키 리오의 심야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6월 초 늦은 밤 단둘이 식사를 한 뒤 편의점에 들렀다가 함께 인근 바(Bar)로 향했다. 이후 시간차를 두고 나온 두 사람은 건물 앞에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승했고, 차량은 이나가키 리오의 자택으로 향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나란히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며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나가오 켄토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주변 시선을 의식했고, 이나가키 리오는 얼굴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거리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초 도쿄 미나토구의 한 바에서 처음 만나 겨울 무렵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특히 이나가키 리오가 먼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제를 시작한 뒤에는 지인들과 더블데이트를 즐기거나 함께 여행, 테마파크를 찾는 등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고 한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열애설 보도 이후 상황에 대해 이나가키 리오의 지인은 "원래 연애 사실을 숨기기보다 공개하는 성향"이라며 "보도 이후에도 크게 개의치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나가오 켄토는 3세 때 아역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1년 나니와단시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TBS 드라마 '왕에게 바치는 약지', NHK 대하드라마 '어떡할래 이에야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고비키초의 복수'에서는 검술 액션 연기로 호평받았다. 그가 속한 나니와단시는 지난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한국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나가키 리오는 2012년 E-girls로 데뷔해 2015년 팀을 떠났다. 이후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현재 유튜버와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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