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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 마침내 시청률 40%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날 방송에선 훤이 연우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서찰을 받아보고 월(한가인)의 필체와 똑같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해를 품은 달'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부탁해요 캡틴'은 7.5%, KBS2 '난폭한 로맨스'는 4.5%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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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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