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게 살거야' 후반부, 존엄사 어떻게 다룰까 '관심'

기사입력 2012-02-04 14:12


사진제공=SBS

SBS 특별기획 '폼나게 살거야'가 후반부에 돌입하며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존엄사에 대해 다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폼나게 살거야'는 그동안 폐암에 걸린 성애(이효춘)가 요양을 하는 장면, 그리고 이를 지켜봐야 하는 용팔(노주현 )과 4남매의 안타까운 마음도함께 그려져 남은 방송분동안 성애가 존엄사를 택할지 그리고 자식들은 이를 인정할 지가 관건이다.

또 성애의 첫째 아들인 대라(손현주)는 현재 자신과 근희(유세례) 사이를 의심하는 부인 은정(최수린)과 사이가 좋지 않아 근심이 크다. 둘째 노라(김희정), 셋째 아라(윤세인)는 최근 각각 기한(오대규) 그리고 신형(기태영)과 결혼하며 자리를 잡는 듯하고 있지만, 행복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특히, 성애의 아들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노라의 아들인 주라(최우식)의 출생비밀 또한 어떻게 밝혀질지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형(기태형)은 새어머니 연덕(박정수)이 술집에서 일했던 전력을 포함한 과거를 알게돼 집을 뛰쳐나가며 이후 상황도 관심을 모은다.

김민 제작PD는 "드라마 후반부는 모성애의 폐암선고에 따른 존엄사 이야기가 좀더 구체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라며 "이 와중에 성애네 가족들이 과연 폼나게 살게 될런지, 그리고 연덕집안은 다시 화목을 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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