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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캡틴' 후속 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가 세자-세자빈의 혼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특히 세자빈 역의 김소현 양은 지난 달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에서도 세자빈으로 혼례를 올린 데 이어 이날 또다시 왕세자 빈으로 혼례를 올렸다. 김소현 양은 "두번째 혼례를 올리다 보니 의상이나 혼례방식이 같아 많이 도움이 된다. 워낙 중요하고 큰 신이어서 춥고 힘들어도 재미있고 설레는 촬영이다"라고 말했다.
연출진의 안길호 PD는 "중요한 신이었는데 워낙 추워서 배우, 스태프들의 고생이 많았다. 하지만 첫 시발점과도 같은 신이어서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팀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다"고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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