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개봉 7일 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지난 8일까지 152만 770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동안 13만 8288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4만 8289명의 '부러진 화살', 4만 5420명의 '댄싱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 '파파'가 4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가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민식과 하정우가 주연을 맡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된 1990년대 부산의 넘버원이 되고자 하는 '나쁜 놈'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를 다룬 영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