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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로맨틱'의 출연자 이유림씨가 눈에 띄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번째 방송에서는 매일 밤 12시 펼쳐지는 '미드나잇'을 통해 일반인 훈남 훈녀 출연자 10명 중 일부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됐다. 해군 특수부대(UDT) 출신 훈남 사업가(서일영), 국내 유명 병원의 레지던트(김진서), 외국계 증권회사 근무자(권종익), 작사가(남민설), S그룹 신입사원(임은지) 등의 신상이 공개된 것. 하지만 이유림씨에 대한 것은 나이 밖에 공개되지 않아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 두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펼쳐진 '크리스마스 날 내 남자친구에게 입혀주고 싶은 옷' 취향 셔플에서 지난 1회 첫만남 셔플과 마찬가지로 서일영과 취향이 일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더로맨틱'은 일반인 청춘남녀가 9박 10일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1박2일'의 이명한 PD가 프로그램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더 로맨틱'은 지난 18일 방송 2주만에 평균 시청률 1.1%(이하 AGB닐슨), 분당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2회 만에 시청률 1%를 돌파,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에 대한 신선함과 기대감을 반영하며 앞으로의 순항을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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