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큰 인기를 누린 배우 여진구가 19일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여진구는 QTV '아임 리얼 여진구'에 캐스팅 돼 촬영차 이탈리아로 떠났다. 송중기 신세경 조윤희에 이어 4번째로 '아임 리얼'시리즈의 주인공이 된 그는 출국을 앞두고 "이탈리아 여행은 처음이라 무척 기대되고 두근거린다.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오겠다"고 밝혔다.
김지욱 제작팀장은 "'아임 리얼'의 2012년 첫번째 주인공을 고민하던 터에 최근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진구가 최적이라 생각돼 함께 촬영하게 됐다.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않은 '리얼 여진구'의 모습을 방송 사상 처음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아임 리얼 여진구'는 3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