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이 아마족 조에족으로 분장한 코믹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주고 있다. 김경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라루크 비늘 목걸이 차고 셀카 찍는 '된장 조에족'"이라는 글을 올렸다. 글에서 설명한 대로 사진에는 조에족처럼 뽀또루를 턱에 붙인 김경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피라루크 비늘로 만든 파란색 목걸이도 '된장남'을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 아마존의 원시부족 조에족은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서 소개되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조에족 닮았다. 당장 아마존에 가도 어색함이 없이 어울릴 것 같다" "목걸이는 정말 예쁜 것 같다" "김경진의 개그 센스에 감탄을 보낸다" "너무 웃겨서 잠이 달아날 지경이다"라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편, 김경진은 MBC 개그 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를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