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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일본 쓰나미 피해 주민을 위해 공연을 무료 중계한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1월 18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서 55만 명을 동원하는 대규모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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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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