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 고두심, 회사 복귀 '새로운 삶 시작된다'

최종수정 2012-02-26 13:27

사진제공=SBS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극본 김정수 · 연출 장용우)의 고두심이 드디어 윤손건설에 복귀한다.

26일 '내일이 오면'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될 35회에서 정인(고두심)은 윤손건설에 고문자격으로 복귀하게 된다. 그동안 순정(김혜선)의 계략으로 감옥을 다녀온 뒤 인호부(남일우)의 간병인으로 지내온 그녀는 인호가 디자인하는 리조트에 쉐도우 스태프 자격으로 본격 참여하게 됐다.

그러다 25일 방송분에서 정인은 순정 그리고 채권단과 중기계 업자들 앞에서 모습을 당당히 드러냈지만 순정의 계략에 말리면서 수세에 몰렸다. 이 때 이를 묵묵히 지켜봐온 인호(최종환)는 정인의 능력을 칭찬하며 "이분과 같이 하지 않으면 나도 그만두겠다"고 폭탄선언했다. 이에 순정은 코너에 몰리고 말았고, 결국 정인이 요청한 대로 고문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게 된 것.

26일 방송분에서는 정인이 윤손건설의 고문으로 추대되는 과정과 순정의 요구대로 원섭과 이혼하기 위해 법원을 가게되는 장면 그리고 순정에게 결혼을 요구하는 원섭(길용우)의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내일이 오면'의 민연홍 조연출은 "그동안 능력있는 경영인에서 간병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정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며 "특히 그녀가 순정과 어떤 팽팽한 접전을 펼칠 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내일이 오면' 35회는 26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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