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월화미니시리즈 '패션왕'의 제작발표회가 14일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열렸다. '패션왕'은 동대문시장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유아인 이제훈 신세경 권유리가 열연한다. 주인공인 유아인과 권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소녀시대 유리 팬들이 쌀 1.73톤을 기부했다.
유리는 14일 서울 김포공항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패션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의 첫 연기도전을 축하하기 위해 DC인사이드 유리 갤러리, 팬카페 화수은화, 125번지, 일본 팬카페 mixi 소녀시대, 중국 팬카페 플라이 유리 중문점과 유리 티에바, 태국 팬사이트 캡율닷컴 등의 팬들은 1.73톤의 쌀화환을 보내왔다. 쌀 1.73톤은 결식아동 1만 4000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한편 유리는 패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욕망, 도전과 성공을 그린 '패션왕'을 통해 연기자 변신한다. 그는 극중 노력과 열정으로 수석 디자이너 자리를 차지한 커리어 우먼 최안나 역을 맡았다. '패션왕'은 '샐러리맨 초한지' 후속으로 1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