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비'의 출연배우들이 영화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가비'에 출연한 유선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대인사 왔어요. 무디 많은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길. 어서 어서 극장으로 오세요"라는 글을 남기고 김소연, 박희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손으로 V자를 그린 유선과 김소연의 밝은 표정과 미녀들 틈에서 쑥스러운 웃음을 지은 박희순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대인사 보러 가야겠다. 생각만 해도 떨리고 기대된다" "영화 '가비'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꼭 보러가겠다" "'가비'를 볼 땐 커피를 사들고 가야겠다" "두 미녀배우 정말 아름답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영화 '가비'는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던 아관파천을 배경으로,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김소연)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타이가 된 일리치가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에 의해 고종 암살작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