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선행을 베푼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천안에 위치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편한 작업복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꾸미지 않은 소박한 모습으로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깊게 눌러쓴 모자와 마스크로 인해 비록 송혜교의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유기견과 교감을 나누고 보호센터 직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유기견을 돌보는 모습에서 송혜교의 따뜻한 마음씨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지난 2008년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당시 송혜교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기름띠 제거 작업을 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평상시에도 봉사와 선행활동에 앞장서는 송혜교의 얼굴만큼이나 예쁜 마음씨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송혜교씨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착한 것 같아요" "마음씨도 완전 곱네요" "송혜교씨 천사 같아요. 감동적입니다" "마음이 더 예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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