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준은 최근 진행된 JTBC '아이돌 시사회' 녹화에서 사생팬 관련 퀴즈가 나오자 "JYJ 사생팬을 직접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식당에 식사를 하러 들어갔는데 매우 좁은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임에도 식당 앞에 20대 여성들이 몇 십 명이 모여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의아해하며 식사를 하던 이세준에게 다가와 인사를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JYJ 박유천 이었다는 것.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박유천이 선배 이세준을 알아보고 테이블로 인사를 하러 간 것이다.
그제야 상황을 알아챈 이세준은 "너 때문에 (사람들이) 온거냐고 물었더니 박유천은 그렇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며 "당시 박유천의 표정이 너무 안 돼 보였다"며 그의 모습을 떠올리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윤형빈 또한 "휴대폰 번호를 바꿔도 다음날 금방 안다고 하더라"며 거들자 이세준은 "통신회사에서 개통을 하자마자 '전화번호 바꾼 것 축하 한다'는 문자가 온다고 들었다"고 증언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23일 오후 8시 45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