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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가 본격적인 '우승자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K팝스타'가 프로그램 론칭 당시부터 다른 오디션과 달리 '우승 즉시 데뷔'라는 조건을 내걸며 '가장 현실적인 오디션'임을 자처해왔던 만큼 우승까지의 레이스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SM, YG, JYP가 본격적으로 스타 만들기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25일 생방송에서는 이들 3대 기획사의 치열한 '생방송 캐스팅 오디션'이 전격 가동된다. TOP6가 가려진 후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각 3사의 대표로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참가자들을 2명씩 캐스팅, 5차 생방송 무대를 함께 준비하게 된다. 3사 트레이닝 후 선보일 다음 생방송 무대 성패에 심사위원들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만큼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더욱 치열하고 신중하게 캐스팅에 나설 것이 예상되고 있다.
'K팝스타' 제작진은 "생방송 전반부에서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가늠해왔다면 후반부부터는 인원이 줄어들면서 더욱 밀착 시스템으로 참가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전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