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10대 멤버 레디, 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등록돼 화제

최종수정 2012-04-03 09:49

씨리얼의 멤버 레디가 음악저작권협회 회원 증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곡 '조마조마(JOMA JOMA)'로 주목 받고 있는 씨리얼의 레디가 음악저작권협회에 회원으로 등록돼 화제다.

레디는 지난 2일 씨리얼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음악저작권협회 회원 증서 인증샷과 함께 "드디어 저, 레디가 저작권협회 회원이 되었습니다"란 메시지를 남겼다.

레디는 씨리얼의 미니앨범 2집 '러브 다이어리(Love Diary)'에 수록된 '좋아해 사랑해'와 '맘에 든다고'의 랩 파트 부분의 가사를 직접 작사하였다. 특히 10대 소녀 감성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소녀 감성을 더욱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어 두 곡의 작곡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저작자가 된 레디는 처음에는 감격의 소감을 전했으나 "앞으로 혼심의 힘을 다해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책임감과 열정의 메시지를 더했다.

한편 씨리얼은 탭댄스와 뮤지컬 무대를 연상시키는 듯한 '조마조마' 안무로 주목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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