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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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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황당한 아이돌 밴드 '환타-돌'의 리더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광수가 새로운 모델로 나선 음료 브랜드 '환타'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된 것.
이광수는 지난달 1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개성있는 '환타 아이돌'이라는 컨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7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환타'의 새 광고에는 이광수 외에도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했던 백진희와 강승윤이 함께 등장한다.
이들은'환타-돌'이라는 아이돌 밴드를 결성해 누구나 부딪힐 수 있는 '굴욕의 순간'을 환타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 유쾌한 제품 이미지를 형성했다. 이광수는 '환타-돌' 중 조금은 덜렁대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팀의 리더로, 아이돌 스타일의 헤어스타일과 보라색의 강렬한 의상, 스모키 화장 등으로 '로봇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광수 코믹지존" "포스 광수에서 어리바리 광수로 변할 때 완전 재밌다" "아이돌 밴드 리더도 신선하고 잘 어울린다" "이광수가 가진 여태까지 캐릭터의 결정체를 보는 듯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는 이광수는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간기남'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박희순의 조수 '기풍'역을 맡았다. 이어 5월 개봉 예정인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서도 영화팬들을 찾는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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