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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되고 있는 SBS 월화극 '패션왕'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빛과 그림자'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폭으로 앞서 나가고 있어 좀처럼 시청률에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빛과 그림자'는 24.1%, KBS2 '사랑비'는 5.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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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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