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기대작 '위닝일레븐 온라인', 첫 테스트 실시

기사입력 2012-04-24 17:11



올해 최고 기대작 가운데 하나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첫 테스트에 드디어 시작된다.

NHN한게임은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개발 중인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가할 테스터를 2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프리시즌 테스트'는 실제 축구 리그에서 전술과 기량을 점검하는 '프리시즌' 개념을 테스트에 도입한 것으로,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 빌드를 검증하고 쌍방향 의견교환을 통해 함께 게임을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한게임은 밝혔다.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희망자들은 24일부터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eo.hangame.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테스터 명단은 5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시즌 테스트'는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처음 공개하는 테스트로 이용자들은 콘솔게임의 리얼 축구가 그대로 구현된 정교한 컨트롤과 무브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리얼한 경기장면과 함께 서형욱, 김동완 축구해설위원의 현장감 넘치는 해설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또 테스터 모집 단계부터 모든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게임은 해설위원이 '위닝일레븐 온라인'으로 한판 승부를 펼치는 '빅매치 이벤트', 프리시즌 개막 소식을 알리는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NHN한게임 스포츠게임사업부 우상준 부장은 "이번 테스트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 안전성, 키보드 조작감, 랭크매치의 기본적인 게임성, 한국어 실황 테스트 등 온라인 최적화 정도를 테스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