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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맞수' 송대관-태진아가 어버이날을 맞아 디너쇼를 연다.
지난 연말 송대관-태진아 라이벌 디너쇼는 부모님께 선물하려는 자녀들과 기업들의 고객 선물 1순위 공연으로 주목받으며 조기에 매진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송대관은 1975년 '해뜰날'로 처음 인기몰이를 한 후 90년도에는 '차표 한 장', '네 박자' 2000년대 들어서 발표한 '유행가' 등 대중이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의 곡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로트계의 거장이 되었다. 태진아는 1989년 '옥경이'로 처음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90년대 '거울도 안보는 여자', '미안미안해'를 거쳐 2000년대 '사랑은 아무나 하나'로 다시금 사랑받았다. 특히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로트뮤직비디오를 제작, 일본에 진출하는 등 끊임없는 시도와 도전 정신으로 후배 가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