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전혜진 딸 공개, 父母 빼닮은 외모 '깜찍'
배우 이천희-전혜진 부부의 딸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는 이효리가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서 동갑내기 친구로 돈독한 우정을 쌓은 이천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천희는 이효리와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 나란히 앉아 휴대폰 속에 간직하고 있는 딸 소유 양 사진을 공개했다. 아빠 엄마의 외모를 골고루 빼닮은 소유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의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천희의 딸을 본 이효리는 "시간이 흘러 이천희가 아기 아빠가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이어 사진을 보던 이천희가 "아기가 9개월이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자 이효리는 "애 자랑하는 아빠 모습이다"라며 웃어보였다.
한편 이천희는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서 호흡을 맞춘 9세 연하의 전혜진과 지난해 3월 결혼, 같은 해 7월 딸 소유 양을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