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이 바로 어버이날이다. 카네이션이나 작은 선물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 날, 스타들도 트위터를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는 어머니의 날이 있고 한국에는 어버이날이 있다. 어머니의 날은 5월 13일인데 한국의 어버이날은 오늘이다! 다른 나라에도 어머니의 날에 대한 정보들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신동은 "5월 8일 어버이날. 여러분 어버이날입니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틴탑은 멤버 전원이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사진을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올리며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아들이 될게요. 엄마 아빠♥ 저희 여섯 명의 아들들이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그동안 쑥스러워서 전하지 못했던 말이지만 오늘만큼은 부모님 꼬~ 옥 안아드리면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라고 말해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고민에 빠진 스타들도 있다. 최근 '부모님이 가장 받기 싫은 어버이날 선물' 1위로 카네이션이 꼽혔기 때문. 이효리는 "예쁜 카네이션 드려야지 했었는데 흐미. 부모님이 제일 싫은 선물 1위가 카네이션이라네요. 계획 급수정"이라며 당황했다. 2PM 택연 역시 "신문 읽다가… 최근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부모님들이 꼽은 '어버이날 가장 싫은 선물' 1위가(54%) 카네이션 이라고…"라며 난감해 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식구인 래퍼 산이는 "카네이션 대신 JYP네이션을 선물해 드려라"는 멘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