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3일 정상방송, 블록버스터급 프로젝트로 정상 탈환할까

최종수정 2012-05-13 10:25

사진제공=KBS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이 13일 메인 연출자인 최재형 PD가 참여한 정상방송을 한다.

'1박2일'은 그동안 전국언론노조 KBS본부(KBS 새노조)의 파업으로 파행과 결방을 반복해왔고 시청률은 지난 6일 7%까지 곤두박질 쳤다. 때문에 다시 제자리를 찾은 '1박 2일'이 정상 궤도에 오를지가 최대 관심사다.

13일 방송하는 '1박2일'은 '자연탐사 프로젝트' 제주도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젝트명 '돌고래 114'란 이름으로 제주도 앞바다에 사는 '남방큰돌고래' 114마리를 만난다. 제주 앞바다에서 뛰노는 돌고래를 만나는 여정을 통해 그들을 지켜야 할 필요성과 멸종 위기의 경각심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

3개월여의 사전조사기간을 거친 '돌고래 114' 프로젝트는 자동차로 제주 해안도로를 누비고, 고무보트와 수중촬영 팀을 동원해 제주앞바다를 탐사하는 것은 물론, 하늘에 헬기까지 동원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돌고래를 만나기까지 여정과 숨 막히는 감동을 시청자들과 함께 한다.

이같은 블록버스터급 프로젝트로 '1박2일'이 옛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