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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와 성룡의 아들 팡주밍(위쪽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사진제공=나라짱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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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장나라가 중국배우이자 가수인 성룡 아들 팡주밍과의 첫 만남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나라와 팡주밍의 '첫 만남 인증샷'은 장나라가 중국영화 '아이쉐이쉐이(누구를 사랑해)'에 특별출연하면서 이뤄졌다. 장나라 영화 촬영이 모두 끝난 지난 7일 주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촬영을 진행했던 것. 이때 장나라와 팡조밍이 서로 옆자리에 서서 '다정한 커플샷'을 완성했다.
특히 장나라는 중국에서 '대박'을 상징한다는 연두색, 주황색, 흰색 '보리'를 들고 제작진과 함께 영화 '아이쉐이쉐이'의 대박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중국 배우들은 장나라의 중국어 실력과 밝은 성격에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고, 팡조밍 역시 장나라와의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팡주밍은 "장나라의 연기열정과 중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다. 잠깐이지만 영화를 통해 장나라를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 '아이쉐이쉐이' 시즌 2에서는 장나라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조만간 꼭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해본다"며 장나라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장나라 또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좋은 배우들과 만나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났다"며 "촬영분량이 다 끝나서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더운 날씨 속에서 열심히 강행군 촬영을 하고 있을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나라가 특별 출연하는 영화 '아이쉐이쉐이'는 3명의 남자주인공을 통해 현대 남성의 결혼과 사랑 그리고 가정에 관한 이야기를 코믹한 요소로 풀어낸 로맨틱코미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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