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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가연(40)이 자신의 딸과 8세 연하의 연인 프로게이머 임요환(32)과의 사이에 대해 언급했다.
김가연의 딸 자랑을 듣던 MC 탁재훈은 "딸과 남자친구 임요환의 사이는 좋으냐"며 질문했다.
이에 김가연은 "딸이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을 임요환에게 상담하기도 하고 서로 영상통화도 자주하는 사이다"라며 "임요환이 딸에게 아빠처럼 자상하게 대해줘 나보다 더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두 사람의 돈독한 사이를 입증했다.
이밖에도 김가연은 임요환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그는 "사실 임요환에게 직접 프러포즈를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임요환이 프러포즈는 여자가 하는 게 아니라 남자가 하는 것이라고 하며 본인의 프러포즈를 위해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결혼은 시기적인 문제일 뿐이며 꼭 할 것이다. 이미 너무 알려진 커플이라 결혼을 안 할 수가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은 16일 오후 11시.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