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남편' 유준상, 신용카드 CF 모델 발탁

기사입력 2012-05-15 15:23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유준상이 하나SK카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하나SK카드는 할인혜택과 SK멤버십을 카드 한 장에 모두 담은 통합할인카드 '클럽SK'를 출시하면서 유준상을 새로운 모델로 선택했다. 신뢰감을 주면서도 유쾌한 호감 이미지가 금융권 모델로도 적합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지난 9일 배우 유준상은 파주 출판단지와 서울 한남동의 한 주유소를 오가며 촬영을 마쳤다. 광고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 속에 피곤하고 지칠 텐데 한 마디 불평 없이 촬영을 하는 것을 보며 역시 유준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기애애하게 촬영이 마친 만큼 결과물도 좋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준상은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국민남편'이란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다른 나라에서(감독 홍상수)'로 칸 국제 영화제 레드 카펫을 3년 연속 밟는 유일한 배우가 됐다.

유준상은 "이 같은 분위기가 어색하고 쑥스럽다. 하지만 감사하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 지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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