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만 먹고 3달에 30kg 감량한 '허리한뼘녀' 등장 '깜짝'

기사입력 2012-05-18 11:27


사진제공=티캐스트

3달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한 미모의 '허리 '한뼘녀'가 등장했다.

19일 방송하는 티캐스트계열 케이블채널 FashionN(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는 3개월 만에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변신한 '허리 한뼘녀' 한소영씨가 출연한다.

33-23-33의 완벽 몸매를 자랑하는 한소영은 현재 요가센터를 운영하며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소영은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스포츠카 '페라리' 옆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일명 '페라리걸'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스위트룸 4'를 통해 럭셔리한 집을 공개한 한씨는 3개월 간 30kg을 감량하며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때 72kg의 거구였던 그는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비참하게 차여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한씨는 "당시 그 남자가 내게 '창피하다. 재수없다' 고 말하며 침까지 뱉었다. 집에 돌아와 울면서 통닭을 먹고 있는 내가 비참하게 느껴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울먹이기도 했다.

한소영이 체중 폭풍감량의 비법으로 선택한 것은 바로 수박이었다. 그녀는 "아침은 밥, 점심과 저녁은 수박으로 해결했다" 며 "다이어트 하는 동안 수박 천 통은 먹은 것 같다. 이제는 질려서 먹지도 않는다" 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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