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닥터진' 합류 "즐거운 작업 기대"

최종수정 2012-05-22 08:42

이승준. 사진제공=휴메인엔터테인먼트

이승준이 MBC 새 주말극 '닥터진'에 출연한다.

이승준은 이 드라마에서 조선 최초 근대병원인 인우당의 일원이자 허광(정은표)의 수제자로, 처음엔 진혁(송승헌)을 불신하고 배척하지만 직접 그로부터 자신의 목숨을 구한 후 그를 절대적으로 따르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후에 진혁과 함께 페니실린을 만들어내는 일에 적극 동참한다.

이승준은 그동안 영화 '최종병기 활' '인류멸망보고서' 등에 출연하며 팔색조 연기를 펼쳐왔다. 이승준은 "'닥터진'을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승준이 '닥터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주말극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진'은 지난 10년간 연재된 일본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가 1860년 조선으로 시공을 초월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송승헌, 이범수, 박민영, 김재중, 이소연 등이 출연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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