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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하늘의 반전 매력은 스타일에서도 나타난다. 선생님 서이수는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함께 주로 셔츠에 바지 차림으로 차분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라면, 학교 밖 '천상여자' 서이수는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웨이브나 귀엽게 땋아 묶은 헤어스타일과 의상도 스키니 진과 카디건이나 후드 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런 김하늘에 대해 "역시 팔색조다" "까칠한 윤리선생님 서이수도 멋있다" "내숭 떨지 않는 서이수는 여자가 봐도 너무 이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사의 품격'은 불혹을 넘긴 네명의 중년 남성들의 서로 다른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으로, 장동건-김수로-김민종-이종혁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