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필2' 이진욱 "드라마 통해 실제 연애 배우는 것 같아"

최종수정 2012-06-18 16:02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제작발표회가 18일 청담 CGV에서 열렸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30대 동갑내기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다. 2011년 6월 시즌1이 방송된이후 여자들이라면 공감가능한 솔직한 연애이야기와 감정 묘사를 다뤘다.
정유미와 이진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6.18/

배우 이진욱이 tvN 새 수목극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이하 로필2)'를 통해 "실제 연애를 배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진욱은 18일 서울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로필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내 예전 연애가 일정 부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오히려 배우는 점이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대본이 너무 재미있고 적나라해 드라마를 통해 배우는 부분이 더 많았다"며 "누구나 연애를 한다면 겪었을 상황에서 특히 여자들이 어떤 부분을 서운해하는 지를 더 배우게 된다. 이 드라마를 찍고 나면 조금 더 연애를 유연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이상형은 갖고 있지 않다. 모든 면에서 조화로운 여자가 좋다"며 파트너 정유미에 대해 "대화를 해보면 굉장히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배려심이 많고 호흡이 잘 맞는다"며 "드라마에 익숙하지 않은데 연기나 작품을 임하는 태도가 여유있어 보여 배울점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로필2'는 중학교 동창이자 33세 동갑내기인 세 여자의 일과 사랑,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정유미 이진욱 김지석 김지우 강예솔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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