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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가 불치병에 걸린 K-POP 순애보 소녀 도니카 스털링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샤이니 멤버 태민은 "도니카가 우리를 보러 한국에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기뻤다. 우리 음악을 들으며 기운을 낸다는 말에 감동했고, 앞으로도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Key는 "오늘 도니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 뉴욕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면 도니카를 꼭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도니카 역시 "지금 너무 흥분된다. 꿈에 그리던 샤이니를 만나게 되어 반갑고, 좋은 경험을 가지고 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꼽은 태민을 위해 쓴 편지도 전해 태민을 감동시켰다.
한편, 도니카는 지난 17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해 슈퍼주니어 멤버들과도 만남을 가졌으며, 이날 슈퍼주니어는 자신들의 음반과 직접 준비한 선물을 증정함은 물론 도니카가 좋아하는 '쏘리 쏘리'를 즉석에서 불러주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