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포츠신문들은 22일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가 록가수 각트와 도쿄 시내의 한 고급 프랑스 요리점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찍혔다'며 '두 사람은 식사 도중 손을 잡는 등 연인의 모습이었으며 헤어질때는 포옹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에이 네이션'에서 처음 식사 자리를 가진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유미와 각트의 소속사 측은 열애 사실에 대해 '개인적인 문제'라는 대답으로 부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각트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가수로 열정적인 무대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또 대표적인 친한파 연예인으로 꼽힌다. 아유미는 국내에서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으며 2010년 일본으로 건너가 아이코닉으로 데뷔, 그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