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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42)의 첫 사극 도전작 '광해, 왕이 된 남자'가 베일을 벗었다.
왕과 똑같이 생긴 하선이 진짜 왕과 맞닥들이는 장면, 즉 이병헌이 이병헌을 마주하는 장면은 예고편의 하이라이트이며 극 전체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마파도'의 감독 추창민이 메가폰을 잡은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을 배경으로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왕과 똑같이 생긴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효주는 영화의 홍일점인 중전 역으로 진짜 왕과 가짜 왕 사이에서 심적 고뇌를 하며 MBC '동이'에 이어 또 한 번 사극에서 단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 추석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