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영은 29일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려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국의아이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 문리더입니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티저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는데 우리 제아스(팬클럽)들이 기뻐하고 기대감에 부풀었을거라는 생각에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요즘 시험기간이고 날씨도 덥고 일하시고 직장이고 학교고 힘들죠? 이번 주말부터인가 일기예보로는 장마가 아마 올거라는데 덥다고 너무 지치지 말고 맛있는거 시원한거 많이들 드셔두세요"라며 "이제 비오고 장마철시작되면 제국의아이들 컴백과 더불어 '후유증' 앓이를 해야할테니까요"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장마가 빨리왔으면 좋겠어요. 저희 '후유증'이라는 곡을 비올때는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비올때 듣는다면 더 좋을것같다는 예감도 들고. 마치 작년에 '워치 아웃'으로 컴백했다가 장마가왔던 기억이 나서 좀 가슴 아프지만 이번에는 계절에 상관없는 그런 곡으로 컴백하니까요. 다같이 즐겨주시고 기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정말 1년만에 컴백하게 될줄이야…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금방 갔네요. 기다리는 우리 제아스들은 길게 느껴졌나요? 아무튼 저도 얼른 회복해서 방방뛰면서 춤추고 노래하고 싶네요! 이번 앨범 정규2집이라는 타이틀이고 그렇게 목말라있던 국내활동 1년만에… 다행히 1년을 안넘겨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문준영은 "너무 반갑고 다시 그 음악방송에 열기가 지금부터도 느껴지고 설레네요. 여러분도 그렇죠?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지금까지 잘 참고 기다려주고 다시 짠하고 나왔을 때 예전에 그 느낌이… 음. 마치 너무 덥고 지루한 사막에서 우릴 보고 오아시스를 찾은 것 같이 반겨줘서 기뻤어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도 너무 잘 알고 느껴져서"라며 "저희 멤버들 모두 그리고 여러분들이 부르는 스제?스제족^^들도 고생많이하시고 많이 준비해주셨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몇달전부터 계획하는 스제족을 봤어요. 그리고 스케줄도 엄청 많았고 바빴던 멤버들도. 그걸 기다리며 밤을 새며 연습을 했던 멤버들 우리같이 그분들을 위해 박수!! 나중에 사장님이나 우리 스태프보면 고맙다는말 한마디씩? 제아스의 아부를 보여주3. 그리고 사장님에게는 제국의아이들의 장기간 국내 활동 쿠폰을 만들어달라하세요. 얼마나 기다렸던 컴백인데 제 마음은 뭐랄까… 여러분들 핸드폰이나 지갑을 동시에 잃어버리셨다고 생각해보세요. 더이상 말안해도 어떤느낌인지 아실거라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부상소식으로 놀래켜드려서 너무 죄송하고요. 앞으로는 정말 조심 또 조심할게요.정말 이번만큼은 액땜!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건강한게 최고더라고요. 멤버들도 모두 앞으로 몸조심하기로 했으니까 여러분들도 다치지말고 꼭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활동 화이팅해요! 아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저희의 공식? 풍선색도 생긴것같은데. 정말 제아스가 기뻐했으면…아무튼 이번 앨범 활동은 절대! 컴백에 대한 후유증아니라 제국의아이들의 매력 때문에 후유증을 앓는 7월을 위하여 화이팅 ♥"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제국의아이들은 7월 3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어 7월 4일 정규 2집 '스펙타큘러'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