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가 종영을 앞둔 MBC '빛과 그림자'를 바짝 뒤쫓고 있다.
2일 방송된 '추적자'는 13.1%(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 방송분(13.2%)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이날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하면서 그 격차가 줄어든 모습이다. '빛과 그림자' 종영 후 월화극 판도 변화를 예상해볼 수 있다.
이날 '빛과 그림자'는 한 주 전보다 1.6%포인트 하락한 17.6%를 기록했다.
'추적자'에서는 최정우 검사(류승수)가 강동윤(김상중)의 혐의를 잡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수사해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역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또 한 편의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빅'은 이날 한 주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8.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