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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현과 신보라가 신인 시절과 달라진 수입에 대해 밝혔다.
이어 김준현은 "신인 개그맨 때에 비해 수입이 100배 정도 늘었다"며 인기가 오른 뒤 수입이 급등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한 '네가지'의 김기열은 "대세인 김준현이 출연료를 높게 불러서 우리 '네가지' 팀에 들어온 CF나 행사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코너를 10개를 하든 1개를 하든 출연료는 똑같다.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공채 개그맨들은 연차별로 등급이 있는데 그 등급에 맞게 출연료가 나온다"고 밝혔다.
신보라 역시 "시상식에서 수상을 한다거나 수상 후보에 올라가면 등급이 올라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이기광은 "녹화를 했는데도 편집이 되면 출연료를 받지 못하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고정 코너의 경우 통 편집이 돼도 출연료의 60%는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신보라는 "대신 코너가 대박이 나도 인센티브나 보너스는 없다고"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3일 오후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