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결혼 후 처음 출연하는 토크쇼에서 눈물을 흘렸다.
고소영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고두심 편 방송 직후 전파를 탄 짧은 예고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한 고소영은 예고편에서 "미국을 갔는데 (장동건이) 남자가 돼 있더라" "나도 고소영인데" "제가 초혼이거든요" 등의 말을 쏟아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자기야, 나 아기 가진 것 같애" "요놈, 좀 참지" 등 속도 위반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들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소영은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 하는데 내가 너무 수치스러웠다"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고소영 편은 오는 9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