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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지창이 남다른 가정사에 얽힌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와 관련해 손지창은 "주위에서 네 성을 찾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나는 손 씨가 좋다. 모든 분이 나를 손 씨로 알고 있기도 하다"라며 "나에게 아버지는 이모부다. 그분이 아니다"며 세상에서 가장 감사한 분이 돌아가신 이모부임을 눈물과 함께 밝혔다.
이어 손지창은 "학교에서 가정환경조사서를 쓸 때가 제일 싫었다"라며 남다른 가족사로 인해 겪었던 어린 시절의 고충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손지창은 "상처로 남을 수밖에 없었던 유년시절을 돌아보며 다른 어떤 일보다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방황하던 어린 시절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어머니에 대해 각별한 애정이 있다"고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