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김성령 "연장 없이 제 속도로 갔으면 심장 터졌을 듯"

최종수정 2012-07-11 08:57

스포츠조선DB

배우 김성령이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월화극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성령은 10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심장이 뛴 것은 처음이다"라는 트위터 이용자(트위터리안)의 글을 리트윗하면서 "연장 없이 제 속도로 갔으면 심장 터지셨을 듯"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김성령은 '추적자'에서 재벌 그룹의 딸 서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지수는 대선후보인 남편 강동윤(김상중)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아내로, 남자 연예인과 염문을 뿌리다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백홍석(손현주) 딸의 교통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이다. 김성령은 이번 드라마로 배우로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한편 '추적자'는 10일 방송에서 마침내 시청률 20%(AGB닐슨 기준)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추적자'는 본방송 1회 연장과 스페셜 방송 1회 추가 연장으로 오는 24일 종영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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