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 '남자 교복' 포착 '미소년 포스'

최종수정 2012-07-12 14:45


에프엑스 설리와 샤이니 민호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달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남녀 주인공인 설리와 민호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와 민호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번 작품으로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하는 설리는 극 중 '남장 여자' 역할을 맡은 만큼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남자 교복을 입고 '미소년 포스'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부상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의 재기를 돕기 위해 금녀의 구역인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온 남장 미소녀 구재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극. 설리는 남장 미소녀 구재희 역을, 민호는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지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연재된 일본의 만화가 나카조 히사야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아시아 누적판매량만 2600만부를 기록했고 일본, 대만 등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많은 인기를 누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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