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치치, 런던 올림픽 치어리더로 변신

기사입력 2012-07-25 14:42



5인조 걸 그룹 치치(chi-chi)가 SBS의 2012 런던 올림픽 치어리더로 변신한다.

치치는 SBS가 이번 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 중계 등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염원하는 특별 방송과 갖가지 프로모션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SBS 런던버스'에 올라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에너지를 무기로 범 국민적으로 펼쳐질 길거리 응원 열기를 한층 복 돋운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걸 그룹 치치는 자신들의 노래 '러브 이즈 에너지(Love is Energy)'에서도 알 수 있듯, 신선하고 강렬한 에너지가 인상적이다"고 전하며 "치치는 이번 올림픽 응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올림픽 응원가 '위 아 에너지! 코리아(WE ARE ENERGY! KOREA)'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열기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치치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B조 예선 2차전 한국-스위스 전에 앞서, 오는 29일 오후 10시 아이파크몰 광장(서울 용산)에서 펼쳐지는 'SBS 런던올림픽 페스티벌 ALL락! 코리아!' 에서 올림픽 응원가 '위 아 에너지! 코리아!'를 선보이며 길거리 응원 열기에 흥을 돋울 전망이다.

또한 런던버스에 올라 태극전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응원 영상은 올림픽 기간 내내, SBS와 SBS ESPN, SBS MTV, SBS E 등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일본 J-POP 시장의 성공적 데뷔를 마치고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 치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통해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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