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에 특화된 게임사 소프트닉스, 이번에는 '그랑에이지' 남미 서비스

최종수정 2012-09-07 14:44

중남미 시장에 특화된 게임사인 소프트닉스는 로지웨어가 개발한 2D 횡스크롤 액션게임 '그랑에이지(GranAge)'의 남미 서비스를 위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그랑에이지'는 콘솔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기자기한 게임성을 온라인 플랫폼으로 옮겨와 여러 유저가 함께 콘솔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소프트닉스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해 게임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온라인게임 개발력과 해외 서비스 역량을 고루 갖춘 글로벌 게임기업이다. 소프트닉스는 5000만명 이상의 글로벌 유저를 등에 업고 중남미 시장에서 '건바운드', '라키온', '울프팀' 등 자체개발한 게임을 성공리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게임사와 손을 잡고 퍼블리싱 라인업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미 시장은 5억여명의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지난 5년간 30배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많은 게임업체들이 앞다퉈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신흥 블루오션 지역이라고 소프트닉스는 밝혔다.

소프트닉스 게임사업을 총괄하는 장상채 이사는 "중남미 최고의 온라인게임 포털을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역량을 적극 발휘해 '그랑에이지' 고유의 게임성과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