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디펜스 게임 '몬스터타워' 전세계 앱스토어에 출시

최종수정 2012-10-02 14:03


나우콤은 블루윈드가 개발한 모바일 타워 디펜스 게임 '몬스터타워'를 애플 앱스토어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몬스터타워'는 귀여운 몬스터들이 인간, 좀비, 로봇 등의 적들로부터 왕을 지켜내는 스토리로, 각각의 특수한 공격력을 갖춘 18종의 몬스터와 21개의 트랩을 이용해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터치 기반의 간편한 조작법과 전체 맵이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 UI를 도입해 타 디펜스 게임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나우콤은 밝혔다.

나우콤 서수길 대표는 "첫 글로벌 진출작인 '몬스터타워'는 중국, 영어, 일어, 스페인어와 한글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몬스터타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우콤은 지난달 26일 3D 액션 RPG '헤븐소드'를 티스토어에 출시했다. '헤븐소드'는 지난 6월 다음 모바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10월 중 아이폰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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