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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가 케이블 위성 스포츠 채널 중 2012 프로야구 중계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올시즌 프로야구는 사상 처음으로 700만 관중 시대를 맞았다. 700만 관중 돌파는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31년 만에 처음이며, 한국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도 유례없는 사상 최초의 대기록이다. MBC스포츠플러스는 한명재, 정우영으로 대표되는 중계 캐스터진을 비롯해, 국내 야구해설의 지존 허구연 해설위원과, 따뜻하면서도 논리적인 해설이 강점인 전 롯데감독 양상문 해설위원 등을 전진배치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DSLR 카메라를 중계시스템과 접합한 무인 시스템 '피칭캠'을 도입하여,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앵글의 화면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했고, '울트라 수퍼 슬로우'를 통해 투수들이 어떤 구질의 공을 던지는지, 야수들이 어떻게 볼을 캐치하고 배트에 공을 맞추는지, 선수들의 근육의 떨림부터 땀방울까지 생생하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