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15일 부친상…'예비사위' 하하, 상주 맡아

최종수정 2012-10-15 13:32

사진제공=SBS

가수 별(본명 김고은)이 부친상을 당했다.

별의 아버지인 김모씨는 오랜 투병 끝에 15일 오전 별세했다. 별은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키고 있으며 예비사위 하하도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고인은 지난 2002년 의료사고를 당한 후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인간 상태에 빠져 10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 딸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세상을 떠나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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