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플러스미디어, 국내 최초 '웰다잉 박람회' 개최

최종수정 2012-11-02 10:25


국내 최초 웰다잉(welldying) 박람회인 '2012 MBC+ 웰다잉 페어'가 개최된다.

MBC플러스미디어(대표 안우정)가 주최하고 MBC플러스미디어와 ㈜이도플래닝(대표 정성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삶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웰다잉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웰다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MBC플러스미디어 측은 "이번 박람회가 급격한 고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 웰다잉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관련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웰다잉 문화 관련 기관(공공기관 및 지자체/문화종교단체 및 협회/관련 학과), 프리니드(Pre-need) 마켓(보험 및 적금식 신탁 등 금융 서비스), 니어니드(Near-need) 마켓(요양/호스피스/헬스케어/여가/주택/한방/농업/상속상담/상조회/웰다잉 교육/장례 준비 및 위탁), 앳니드(At-need) 마켓(장례식장 및 장의업/묘지 및 화장업/장례용품), 애프터니드(After-need) 마켓(유족 케어 서비스/온라인 추모관/추모앨범 제작/제사 및 유품 관리) 등 웰다잉 산업 전반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사무국(www.welldyingfair.com)은 11월 말까지 전시 참가업체를 모집하며 조기 참가신청 업체에게는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는 웰다잉 체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힐링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열릴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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