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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극 '전우치'의 티저 예고편이 선보인 후 '폭풍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티저 예고편에서는 주인공 차태현, 유이, 이희준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태현과 이희준이 불꽃 튀는 대결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펼치는 팽팽한 접전이 담겨졌던 것. 유이 역시 무표정으로 도술을 부리거나, 놀란 듯 눈을 크게 뜨는 등 그동안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매력을 그려냈다.
또한 차태현은 전우치의 모습과 상반되는 소심한 관리 이치로의 변신을 펼쳐내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검! 은색 둥근 뿔태 안경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차태현이 도술 주문을 외우다가 "아으~냄새!"라고 외치는 모습으로 특유의 넉살스러움을 고스란히 표현, 눈길을 끌었다.
티저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저만 봐도 대박 강렬 예감! 본방사수 찜합니다", "영화랑 소설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느낌! 차태현의 1인2역 무조건 기대!", "호쾌한 액션신에 능청스러운 깨알웃음까지 근래 보기드문 작품이 탄생할 것 같네요" 등 응원을 보냈다.
제작사 초록뱀 미디어 측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부담 없이!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2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였다"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