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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사인 넥슨은 이번 '지스타 2012'에서 스포츠게임과 FPS(1인칭 슈팅 게임), MMORPG 등 6종의 게임을 공개하며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사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한다.
또 EA스포츠 FIFA 11 엔진을 사용해 다양한 전략과 최신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제와 거의 흡사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도 빼 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FIFA 11의 콘솔 및 PC버전 엔진은 축구게임 시장의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 엔진으로, 게이머들은 보다 세밀한 드리블과 다양한 모션을 체감할 수 있다.
하나의 버튼으로 패스와 슈팅을 모두 할 수 있는 원버튼 시스템의 채택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 별로 '성격'도 대폭 강화돼 빠른 드리블을 특기로 하는 선수, 강력한 헤딩이 특기인 선수, 장거리 슛이 특기인 선수 등 캐릭터마다 명확하게 구별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인공지능(AI)도 달라지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더 개성적이고 전술적인 팀 조합을 고민해야 한다.
앞서 지난 9월 20일부터 총 나흘에 걸쳐 진행된 'FIFA 온라인3'의 데뷔전인 첫 번째 시범경기에서는, 35만명 이상의 유저가 테스터 모집에 신청하는 한편 테스트 기간 내내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 45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오는 27일에 두 번째 시범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연내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박지성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QPR에 이어 최근 기성용의 소속팀인 스완지시티 등과 후원 계약을 맺으며 'FIFA 온라인 3'의 스포츠 마케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넥슨은 'FIFA 온라인 3' 외에도 야구 게임 '프로야구2K', FPS게임 '워페이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그리고 MMORPG 기대작 'Project NT (프로젝트 NT)', 엔씨소프트와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마비노기'의 후속작 '마비노기2:아레나'를 함께 공개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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