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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영웅' 황영조(42)가 680평 규모의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황영조는 "시즌 마무리 후 겨울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직접 모과차를 담기 위해 떨어진 모과를 줍고 있다"고 말한 뒤 텃밭의 상추, 과일, 고구마를 보며 "내가 만든 작품이다. 농약은 절대 치지 않는다"고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집에서 닭, 오리, 개 등의 동물들도 길렀다. 사먹는 고기는 먹겠는데 직접 키운 동물들은 못 먹겠더라, 얼마 전 오리가 다 커서 이웃집에 잡아먹으라고 줬다"고 넉넉한 인심을 보였다.
한편 황영조는 지난해 12월 8살 연하의 컴퓨터 공학과를 전공한 고등학교 교사와 늦깎이 결혼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스포츠조선닷컴>






